남경민 기자
[시사인사이트 = 남경민 기자]
비영리 공익법인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활동과 공익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산하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파수꾼 봉사단은 캠페인과 교육, 재난 대응 훈련,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 동서화합미래연합회는「국민의 안전에 대한 알 권리와 의무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시사인사이트 인터넷신문과 협력, 회원과 기자, 봉사단이 함께 국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서화합미래연합회는 자유민주 시민으로서의 사명감 아래 지역·계층 간 갈등 해소, 공동의 복지 증진,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모든 재정은 회원의 사익이 아닌 국민 전체의 공익 실현을 목표로 투명하게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재난안전 예방 교육 ▲동서화합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 ▲복지 및 후생사업 추진 ▲저출생 대응 플랫폼 구축 ▲장애인 복지 지원 ▲치유식·약선 먹거리 연구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국가적 위기 예방, 국민 안전 증진, 지역 상생 발전의 세 축을 중심으로 공익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장해진 총재는 “동서화합의 본질은 지역을 넘어 세대와 계층의 통합과 나눔에 있습니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과 기업을 돕는 것이 곧 나라를 위한 헌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직과 청빈의 기업가 정신으로 사회적 모범이 되는 재단을 설립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익법인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으며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공익의 힘은 국민의 참여와 실천의 연대에서 나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나에 몰입해야 합니다”라며 국민적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