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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 축제이벤트 포럼」 개최 - 지역 축제 트렌드 변화 속 문화관광축제 발전 전략과 협업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5-12-23 09: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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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구 축제이벤트 포럼(포스터). 대구광역시 제공.


  (사)이벤트협회와 (사)한국축제이벤트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12월 22일(월) 오후 5시, 대구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중앙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대구 축제이벤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축제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문화관광축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축제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축제를 담당하는 지자체와 축제기구 실무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문화관광축제 담당 지자체 공무원 및 축제기구 실무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정책·기획·운영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논의와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개회식에서 (사)이벤트협회 이상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축제·이벤트 산업은 과거의 단순한 즐김의 행사를 넘어, 도시와 다양한 산업의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국가의 문화를 세계로 수출하는 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이 회장은“오늘의 축제·이벤트 산업은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다”며 “이번 포럼이 우리 산업이 따뜻한 봄을 더 빠르게 맞이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이완복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 교수의 주제발표 「지역 축제 트렌드 변화 및 문화관광축제 발전 방안」을 시작으로, 이효영 북구청 문화예술과 지역축제팀장의 축제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조정환 (사)한국축제이벤트협회 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정일균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 박정숙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안태기 광주대학교 교수, 한상일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축제·관광·정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축제의 방향성과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만찬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가자 간 자유로운 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 이현미 과장은 “지역 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와 문화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자체와 축제 현장, 전문가 간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책적 방향과 협력 모델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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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3 09: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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