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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 체험실 조성
  • 기사등록 2025-12-24 1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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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 체험실 조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내 청소년 전용 디지털 공간인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을 조성하고,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체험실 조성은 2025년 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학습 공간이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에 위치하며, 향후 지역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모델의 적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청소년 Play` 협동 게임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의 핵심 역량을 체험하고 창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용산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용산구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부터 디지털체험실을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식 운영 시에는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디지털 문해력 교육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그림말(이모티콘)·디지털 그림(드로잉) 등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이를 이해하고 창작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수요와 현장 반응을 반영해, 향후 인공지능(AI) 윤리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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