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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 - 용마폭포공원에 겨울 놀이 공간 조성 - 봅슬레이 슬로프 첫 도입…체험 요소 강화 - 18세 미만 무료 이용·안전 관리 강화
  • 기사등록 2025-12-29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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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겨울방학 기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29일 중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용마폭포공원에서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다.

 

개장식은 12월 30일 오전 11시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올해 눈썰매장에는 처음으로 봅슬레이 슬로프가 도입돼 체험 요소가 한층 강화됐다. 이와 함께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 포토존이 조성됐으며,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어린이들이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방문객은 개인 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구는 현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 이용 시설인 만큼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 공간이 되고, 가족에게는 겨울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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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9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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