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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화2동에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 - 만 60세 이상 24명 바리스타 참여 -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운영 - 올해 노인일자리 4,060명 규모 확대
  • 기사등록 2026-02-12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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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실버카페 ‘장미랑’을 개소한다.

 

중랑구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중랑구는 11일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경기 구청장과 지역 어르신,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카페는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이다.

 

카페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바리스타로 근무한다. 개소에 앞서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교육을 마쳤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커피와 차 등을 판매하며, 중화동 주민에게는 모든 음료에 대해 10% 할인을 적용한다.

 

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실버카페를 포함해 총 48개 단위사업, 4,060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전년 대비 4개 사업, 480명이 늘어난 규모다.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유형으로 도서관·학교·복지시설 지원과 돌봄, 안전관리,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화2동 주민센터와 중화문학도서관이 함께 운영되는 곳에 실버카페 ‘장미랑’이 문을 열었다”며 “행정과 문화, 어르신 일자리가 함께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용하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일자리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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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2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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