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진 기자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제공.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산하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 파수꾼은 국민 스스로의 참여와 실천으로 국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한민국 안전동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국가의 안전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예방의식과 행동으로 지켜진다”며, “작은 참여와 정성이 모여 대한민국의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기금은 재난 예방 교육, 지역별 안전 세미나·포럼 운영 등 실질적인 국민 안전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자유대한민국 국민 파수꾼 세미나 및 포럼’ 개최를 앞두고 참석자는 회비 3만 원을 선입금하며, 참석이 어려운 이들도 후원을 통해 뜻을 함께할 수 있다.
단체 관계자는 “2026년에도 대한민국이 안전한 나라로 남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한다”며, “국민의 단합된 참여가 곧 진정한 애국”이라고 말했다.
문의: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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