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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원사 대웅전·예기집설, 보물 지정 증서 수여식 개최
  • 기사등록 2026-02-06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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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원사 대웅전 · 예기집설, 보물 지정 증서 수여식 개최

안성시는 2026년 2월 5일 오후 4시 30분 안성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그리고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 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해 안성시장이 수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문화유산 지정이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성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 및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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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6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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